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가는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이상은 [언젠가는]



내가 유딩때인가 초딩때인가 유행하던 가요인데


그때는 너무 어려서 무슨 말인지도 몰랐음..


그냥 흔한 유행가 정도로 여겼지



유투브 알고리즘에 유연히 떠서 봤는데 


나이가 드니 가사가 가슴에 깊게 파고든다



왜 586아재들이 아직도 저 노래 부르는지 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