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 먹도록 불미스러운 일로 경찰서 한번 안 가보고 조용히 얌전하게 살아 온 놈이 행패를 부릴 게 뭐가 있겠노? 그냥 내 마음에 또 하나의 깊은 상처가 추가된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