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화장실에서 1시간 욕설 갈굼 당했을 때도 나는 시종일관 공손하게 예의를 갖췄는데 그 미화원 나한테 반말 욕설을 해오더라 내가 약간 동안인 편이라 어리게 보여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내 나이 50대인데 참 진짜 웬만한 놈들은 참지 못했을 거다 아니 설령 어려 보인다 해도 엄연히 성인인데 그리고 내가 그렇게까지 공손하게 사과드렸는데 그건 좀 아니긴 아닌 듯 물론 화장실 깨끗이 안 쓴 내 잘못도 있겠지만 그렇게 정중하게 죄송하다고 거듭 도게자 박았으면 적당히 하고 끝내도 되었을 텐데 여하튼 잊어 버려야지
도서관 화장실에서 1시간 욕설 갈굼 당했을 때도
드루퀸50백수..(savekorea3)
2026-05-30 11:07:00
추천 0
댓글 3
다른 게시글
-
요즘 맛있는 거 많이 먹는 거 같더니 주식으로 돈 좀 벌었나 보네
[1]드루퀸50백..(savekorea3) | 2026-05-30 23:59:59추천 0 -
나는 2004년 낙향 후 한달 용돈 10만 원으로 연명하는 놈이라
[2]드루퀸50백..(savekorea3) | 2026-05-30 23:59:59추천 1 -
논산서 50대 동생과 친형 부부 사망… "시신서 타살흔 발견
익명(125.190) | 2026-05-30 23:59:59추천 1 -
쓰레기통 뒤지다 걸리지 않은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3]드루퀸50백..(savekorea3) | 2026-05-30 23:59:59추천 0 -
십수 년 전에도 학생이 빵을 주고 간 적이 있었다
[1]드루퀸50백..(savekorea3) | 2026-05-30 23:59:59추천 0 -
이제 도서관 쓰레기통 그만 뒤지려고 한다
[3]드루퀸50백..(savekorea3) | 2026-05-30 23:59:59추천 0 -
어젯밤 소라 먹고 학생이 주고 간 콘푸라이트바?
드루퀸50백..(savekorea3) | 2026-05-30 23:59:59추천 0 -
분홍색 지퍼 달린 건 필통이다
드루퀸50백..(savekorea3) | 2026-05-30 23:59:59추천 0 -
주말엔 나도 좀 쉴까 해서 멸공마트는 어제 다녀왔다
드루퀸50백..(savekorea3) | 2026-05-30 23:59:59추천 0 -
내가 술이 좋아서 마시는 거 같노?
[1]드루퀸50백..(savekorea3) | 2026-05-30 23:59:59추천 0
아니 뭐 내가 무릎 꿇고 죽을 죄를 지었으니 한번만 용서해 주십시오 이렇게까지 싹싹 빌었어야 할 상황은 아니잖노? 정말 죄송하다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 거듭 도게자 박고 고개 숙이면 무려 1시간을 비굴하게 그랬는데 에이 이 얘긴 이제 그만 하자 생각하기도 싫은데
1시간 동안 반말 욕설 삿대질에 거짓말까지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랬지 여사님 제가 더워서 세안 좀 하다가 화장실 더럽게 써서 화가 많이 나셨다면 정말 죄송한데 솔직히 청소 전 이었잖아요? 세면대를 깨끗이 청소해 놓은 상태에서 제가 난장판을 만들어 놨다면 정말 죄송한데 청소 전이라 이미 세면대는 괴장히 지자분했는데 왜 계속 청소 다 해놓은 거 제가 혼자 다
이게 다 무료 도서관을 다니기 때문에 발생한 거 같아서 나도 유료 시설을 이용해야 하나 고민은 하고 있는데 백수다 보니 집에다 말씀 드리기 어려워서 정 불편하면 공공도서관으로 옮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