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을 뛰게 한 단 한명의 여자는?
지잡시절 결혼까지 생각하며 좋아했던 82 개띠녀? 외대랑 동갑?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나한테 말 한마디 섞을 기회조차 주지 않고 우리는 시작도 없었으니 끝도 없는 거라며 큰 꿈 이루시길 바란다며 다른 남자 만나 떠났지만 만약 그때 걔를 사귀었다면 설령 결혼까진 안 갔을지 몰라도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고 살았을 듯 물론 이런저런 스쳐간 인연들이 생각 나는데 내가 그 애를 좋아했던 그 때의 감정만큼 뜨겁진 않았던 듯 하기야 그때 내가 20대 중반이었으니 남자 신체상의 나이로는 최전성기?가 아니었을까 싶긴 한데 밤새워 쓴 수백장의 손편지를 건네줬음에도 나한테 말 한번 해볼 기회도 주지 않고 떠났노 다시 만날 일은 없지만 그녀가 남긴 빅마나 체념이란 노래 가사가 있지 ~~~ 행복하길 바래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기를... 그런데 난 그 이후 50대인 지금까지 백수로 살다 보니 여자를 못 만낚고 이젠 나이를 노무 많이 먹어 버려서 연애 결혼 다 포기하고 독신으로 살다 갈 생각이다
무료 vpn 켜고 야동 봐라...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내가 그때 왜 그 82 개띠를 그렇게 좋아했는지 잘 이해가 안가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는데 그때 내 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자로 보였던 듯 그냥 그 아이 의 모든 게 노무노무 다 좋았다 그때 내 나이 20대 중반 그 아이 20이라 그랬던 걸까? 20살 여자는 아름답지
82년 이면 개 부럽노. 94라 2008년 생이다 씨뱅아
젊었을 때 예일대 다니며 피부까지 점 하나 없이 완벽한 여자를 봤다면 나 역시 첫눈에 반해버렸을 지도 모르지만 지잡 다니던 161 키작존찐인 난 어차피 내가 ㅎㅌㅊ라는 거 잘 알어서 차마 대시는 못 했을 듯 그래서 게이는 어떻게 대시라도 해봤노?
아니 교수로 보던데? 몇년 전 여대생들 몇몇이 인사를 해와서 나한테 왜 인사를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 봤더니? 교수님 아니세요? 어눌한 한국말로 되묻더라 아마 중국이나 베트남 유학생이었던 듯 양복만 입었으면 완벽하게 교수인 척 할 수 있었을 텐데 노숙자 거지 차림이라 차마 교수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
노무노무 슬픈 이야기노 그래도 점 하나 없이 완벽한 얼굴의 예일대 재학중인 여대생이랑 데이트까지 해봤으니 설사 고백까지 했다가 차단 박히고 끝났다 해도 평생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겠노 나는 161 키작존찐에 지잡대 다녀서 20대 때 그런 여자 봤더라도 절대 고백하지 못했을 텐데 너 나름 학벌 외모 자신있었나 보네
십수 년 전 대학도서관 잠깐 놀러 오던 대위 전역 고딩 동창이 야 대학도서관 놀러 다니려면 양복이라도 좀 입고 다녀 인마 네 나이에 이렇게 거지처럼 입고 다니면 사람들한테 무시당한다 그랬는데 그 친구 말이 맞았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