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이다... 40까지 9년 남았다...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어... 생각을 버려두고 저세상으로 가고싶다... 내몸이 예전같지가 않아... 극심한 ADHD,경계선 지능 때문에 무언가 배우지도 못하고... 초,중,고 12년을 무관심,폭력 속에서 무기력하게 억지로 살아왔으니... 도와 달라고 해봐도... 도움받은적은 없다... 오히려 압박하고 폭력을 쓰더라... 정신병원에 가서 3일동안 있었지만... 거기서 나보고 "정상인 인데 왜 여기 왔냐고" 하시더라... 마음이 부서지면... 무엇을 해도 잘 못하겠어... 통증이 없어지는 약 이라는게 없는건가... 있다면 치사량 까지 복용해서 치어죽거나 떨어져 죽거나 불에 타 죽거나... 칼에 찔리거나 해도 고통을 못느끼고 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