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가 나이90에 다리가 아파서 못걸어서 병원에입원했는데

정신은 말짱하시고 병원에서 퇴원하라고 하신다

평생 할매 그림자에서 간섭받고 시달렸는데 약해진 할매때문인지 왠지모르게 엄마가 조금 들떠보이더라

통제할수없었던 것이 진정되니깐 개운해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