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 개고생인 이유
주식을 예로 들자,
내가 삼성전자에 100만원을 넣었는데, 이재용이 구속되서 주가가 떨어졌다고 하자
존버하다가 누적손실이 무려 -40%다.
그렇다면 여기서 대다수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까?
"내가 어디서 잘못했지? 내가 왜 -40% 손실을 봤지? 내가 너무 섣불리 행동했구나, 이 기회를 발판 삼아 주식 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 그래서 나중에는 100% 수익을 봐야지"라고 할까?
아니면
"역시 주식은 도박이야, 내가 -40% 손실을 볼 리가 없어 이건 뭔가 잘못된 거야 주식 따위 처음부터 하지 말았어야 해"라고 할까?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생을 통해서 더 성숙해진다거나 인간적으로 멘탈이 단단해지지 않습니다.
끝까지 세상 탓을 하고 남 탓을 할 뿐이지
그리고 고생 100번 한다고 득 되는 거 없습니다.
자기 부모 장례식 때 다 질질짜고 속으로 감정 삭히고 존나 예민해져서 신경 곤두세우던데
그게 성장입니까? 그게 성숙이에요? ㅋㅋㅋㅋㅋ
인간은 지진 한방이면 그냥 나가리야
고생 그딴 거 다 부질없어
로또 한방 맞아서 존나 편하게 살 궁리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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