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연히 만만해 보여서 시작한 알바였고 설렁설렁 하고있는데 갑자기 3배를 줄테니 자기들이랑 일해볼 생각이 있냐고 한다.


심지어 거기가서도 백수 버릇 못버리고 설렁설렁 했는데 날 한달만에 승진시켜줬다.


지금은 1시간 일하면 최저시급의 6배를 번다. 주 40시간 250씩 한달에 천을 벌고 있다.


내가 왜 장기 백수였겠냐? 어릴때 공부안하고 지잡대에 스펙도 안좋아 사회성도 안좋아서 선택받지 못했기 때문이지.


인생은 운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