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7시 면접 방금 보고 집들어왔습니다..


예전같았으면 아마 고민하다가 차단하고 결국 면접 안갔을거같은데..


돈이 다 떨어진 상황에서는 도저히 답이 없길래 가기전에 줄담배를 5개 정도는 핀거같습니다..


아무튼 면접후기는


첫 가게에 들어가서 면접보러왔다하니깐..


직원들이 다 문신이 있더라고요... 나이는 사장말로는 30대초 


다행이 제가 제일 어려서.. 그나마 위안 삼고있긴한데


아마 저보다 어리고 문신있었으면 바로 박차고 나왔을거 같습니다..


면접보면서 사장한테 밑밥을 깔았습니디. 거의 무경력 지원이다.


하니 사장이 자기는 무경력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경력있으면 괜히 고집만 있다고..


그렇게 이력서를 바탕으로 이런저런 긍정적이게 소통하다가


마지막으로 사장이 하루 이틀 고민해보고 할거면 문자를 보내라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살짝 당황을했지만,,)


누구나 다 처음은 있는건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