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으니 너무 답답해서 운동좀 할려고 알아봤는데 마땅히 할게 없네
그러다가 우연히 집근처에 인라인스케이트장 발견. 엄청 넓은데 사람이 별로 없음.
바로 인라인스케이트 결제함 10만원 ㅋㅋ
밤 되길 기다림. 저녁에 운동하는 사람 너무 많아서 쳐다볼거 같음. 인라인 못탐. 사람들 비웃을거 같아서 사람없는 늦은밤에 탈려고 기다림.
밤 10시 출발함. 다행이 사람 없음.
인라인 이렇게 어려운건지 몰랐음. 한바퀴 도는데 정강이 종아리 너무 아픔. 쉬었다가 또 타고 했음. 1시간정도 탔는데. 웬지 마지막이 될거 같음.
백붕이는 뭘 해도 안되다는걸 느낌. 165센티 100킬로임.
내친구 자전거타다 머리박고 병신댐
어린애들 타는거 아니노
나도 휠 110짜리 살려고 했는데 110짜리는 졸라 비싸거나 좀 저렴한건 배송이 3주라서 그냥 쿠팡에 빨리 오는거 삼.
저 인라인 개고수임ㅋ - dc App
부럽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