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초기에는 수습 3개월만 채우고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나와도 갈곳 없어서 버텨보자는

마인드로 참고 다녔는데 6개월차로 넘어가니까

퇴사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

평생직장을 다닐만큼 나의 마음에 드는 회사를

항상 못찾고있다

그렇다고 내 스펙이 좋은것도 아니다

하고싶은 일도 없다 1년만 버티고 싶지만

과연 내가 지금 이 생각들을 버티고

더 다닐수 있을지...

사는게 재미가 없다 백수시절에는 취업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지내서 무기력증 말고는

정신적으로 힘든게  없었는데 지금은

미래생각  일생각 잡다한  생각들 때매

백수시절 보다 더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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