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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떠돌이 유동 죽고싶따

화향갤미갤주갤을 떠돌아 다니다 아갤에 온지 두달이 채 안댓엉...

그러다 작고 긔여운 등푸른생선같은 죽창맨 누나를 알겟댓지..

난 그저 누나가 아갤에 올리는 간단한 글들을 지켜만 보았어

너무도 긔여워서 어느날부터 아갤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엉..

작고 귀여운 등푸른생선같은 어디냣고 불렀지

 

인제 나의 존재도 모르던 등푸누나가 나를 아라....

 

그것만으로 난 만족하고있어..

아싸이며 사회부적응자이며 국내 200만명의 소시오패스중 10만명안에 들어가는 중증 소시오패스성향의 사람이지만 

투덜거리듯 일상의 일을 올리는 작은 등푸누나의 글에서 난 따스한 마음을 느꼇엉...

경비아자띠한테도 머글거 나눠주고 자기 데리고 나가지 않은거에대해 부모님에게 투덜거리고 스트레스 받을땐

댓글로 투덜이는 등푸누나를 보며 정이란걸 느꼇엉...

 

아무것도 원하는것이 없고 아무것도 바라는것도 없고 욕심이 없이 그냥조타...

2015년 8월5일 쓰레기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