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오늘도 야간 알바를 마치고 돌아온 집에는 정적 뿐이었어
오빠의 방은 어김 없이 굳게 닫혀 있었지.
그리고 문 앞은 쟁반에 놓인 설거지 거리들..
그래도 난 조금 기뻤어.
오늘은 오빠가 컵라면이 아니라 아침에 끓인 미역국을 먹었더라.
이제 빨래도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내일 쯤 내놓길 바랄게.
그런데 오빠.
왜 속옷은 3개월째 나오지 않는 거야..? 설마 갈아입지 않는 건 아니지..?
오늘도 야간 알바를 마치고 돌아온 집에는 정적 뿐이었어
오빠의 방은 어김 없이 굳게 닫혀 있었지.
그리고 문 앞은 쟁반에 놓인 설거지 거리들..
그래도 난 조금 기뻤어.
오늘은 오빠가 컵라면이 아니라 아침에 끓인 미역국을 먹었더라.
이제 빨래도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내일 쯤 내놓길 바랄게.
그런데 오빠.
왜 속옷은 3개월째 나오지 않는 거야..? 설마 갈아입지 않는 건 아니지..?
비추야
개추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