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너무 쉬워서 한시간만에 전과목 답안지 다 마킹하고 검산에 재검토까지 마치고 1등으로 나왔네요.

제가 나가려고 하니까 감독관과 수험생들이
"호라, 호라, 네녀석 벌써 다 풀고 나가는거냐. 초-천재잖아!"
"이 정도면 서울대, 아니 하버드까지 노려볼 수 있겠는걸."

이라고 호들갑들을 떨길래

"어서 집에 가서 위쳐3 플레이해야하니, 비켜줘."
라고 말하니 분위기 급 싸늘해지는데 나 너무 쿨했던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