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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만나는 소중한 사람들이
실제로는 소원하고 가깝고를 반복하는 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 간격이 멀어지면 멀어지는구나
가까워지면 가까워지는구나
실망이나 애틋함 없이 그 진폭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그래서 멀어진다고 성내지 아니하며
가깝다고 특별히 들뜰 필요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