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잠도 안자고 큰산을 갈때 내가 무슨 대단한 일을 한다고 이런 고생을 사서하나 싶었는데 막상 시작하면 정상만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나의 모습 정말 멋져
지리산은 천국등산 지옥하산이었슴
컨디션 조절 잘해서 이번엔 꽤 괜찮게 재밌게 올라감 ㅎ 근데 하산이 개빡셌음 길기도하고 온통 경사높은 바위길이라 무릎이랑 발 작살냄 차라리 올라갈때가 나을정도..
난 내 체력주제를 알아서 원점회귀했는데 다른 멤버들은 대피소 끼고 돌아서 나도 그렇게 했어야했나 싶었는데 다들 내려와서는 내 선택이 옳았다고 해서 휴 다행스 ㅎㅎ;
난 내려와서 30분 남아서 여유롭게 옷도 갈아입고 카페도 갔는데 다른 사람들은 1시간정도 시간오바해서 더 쫓겼다구 함 ㅎ
나 따라왔었어야했다며 캬캬
지리산 육산이랬는데 기냥 바윗길 그잡채..
게다가 주차장 공사때매 코스도 더 길어져서 빡셌던듯
반달곰 나오라고 빌었는데 안나왔음 아숩 ㅎ
드디어 한라산, 설악산, 지리산 다 가봤군
이제 등산접읍니다 숙우링~ㅎ
너 나중 관절망가지고 골병든다.등산이 좋은운동은 아니야 - dc App
저는 반달곰땜에 안가고 있죠 ㅎ
존경합니다
카스테라가 너무 빵빵래후군요,, 이제 안나푸르나 정복하러 가십쇼 ㅎ
멋져요 헬쉐비님☆
지리산은 곰 퇴치 스프레이 들고다녀야겠는데
이뿌다
지리산의 정기 받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