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어느 한켠에 있는것 같은데 사실 표상으로서 치킨을 사랑한다고해도 계속 따져보면 모든 치킨을 사랑하는것은 아니고 언제나 치킨을 사랑하는것도 아니고 가끔 내가 필요할때 그리고도 뭔가 운이 좋아서 맛있는 치킨을 기분 좋게 먹은 경험을 해야 나 치킨 사랑 했을지도 정도의 느낌이라 그런 경험은 또 재미있는것이 반복되면 사랑이 아니게 되니까 그 사랑의 본진을 표상에 있는게 아니라 나의 마음에 있었던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주말에 먹은 치킨 박스 치우면서 들기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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