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정 동 자 래 구 화 병     정     동     자     래     구     화


언어의 의미를 찾아 좇는 알음알이인 지해의 작용은 생각을 필요로 하는 머뭇거림이 있다 구체적으로 과거를 불러들이는 시간의 갭이 존재하는 것이다 언어에 부여된 의미 자체가 갖는 속성은 분별적이다 그 분별적 나뉨의 상대 세계에 서 있는 입장이 아니라 중도이자 불이이며 연기로서 전체인 하나의 절대 입장에 서 있는 자라면 분별의 의미를 따지며 좋고 나쁨 선과 악이라는 현상계의 모든 이분법적 사고 작용에 대하여 눈이 밝아서 여기서부터 순결한 받아들임의 차원에 대한 이야기가 가능하게 되지만 차치하고 일단 그러니까 단어 하나하나가 갖는 의미의 맥락을 좇아 분별적 사고 작용의 힘에 의지하며 구조 짓는 관념에로의 미끄러짐 없이 그저 언어의 하나하나가 스스로를 자각게 하는 소리로 들리게 되는 것이다 간격에 놓인 그 소리 하나하나는 각각이 소리 하나하나가 일어나고 있는 바탕으로서의 순수 공간인 의식 자리에 대한 유무정의 설법 역할이 되고 있는 셈이다 생각이 개입하며 기억을 불러들이고 있는 갭으로서의 머뭇거림인 병 정 동 자 래 구 화 이것과 또박또박 한마디 한마디 소리의 간격을 확인하며 그 사이 바탕으로 놓인 본질로서의 순수 공간 자리 즉 우리들의 불성인 마음자리에 대하여 정확히 지적하고 있는 이 병     정        동         자         래         구         화와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아차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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