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무경
오직 의식만 있을 뿐 고착화된 모양을 갖춘 물질로서의 경계란 없다 현상계 삼라만상은 그 인연을 따라 찰나 찰나 의식에 의하여 해석되고 있는 생멸의 이미지들이다 지금 손에 들린 스마트폰이라는 물건도 물질이 아니라 의식이다 황당하게만 들리는 이 소리가 불교에서 바라보는 이 세상의 실상이다 주인된 의식의 확고한 입장으로 책임의 문제에 있어 그 정신적 성숙의 깊이를 더해가며 바로 서는 것이 에고의 분별 습관으로부터 자유하여 고통에서 벗어나는 진정한 길이다 내면으로부터 충실하게 옳음이 실현되지 못한 자의 정의는 그름의 그림자를 드리운 온전치 못한 반쪽짜리의 옳음일 뿐이다
299칼로리 설탕덩어리를 먹고 무슨 의식을 논하십니까,, 뒤지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