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추억 에테르 아메리카노 한 잔에 부산 영도의 바다를 품은 풍광을 이랑 고랑 물결로 태워 시선에 담아두는 침묵은 그대로 시간의 탐미가 되고 쌉쌀한 여운의 커피 잔향처럼 깨어난 고독만이 오롯하게 행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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