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그림 수업 을 한다는 간판이 걸린 화실이 눈에 들어 왔다 예전부터 그림을 그리는 화가라는 직업은 꽤 멋지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고 특히 동양화 서양화 어쩌고저쩌고 하는 장르에 묶이지 않고 특정한 대상만을 파고 그리는 화백들의 변태스러운 고집은 때로는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그 중에서 최상급의 작가와 그림을 꼽자면 누가뭐래도 이중섭의 한우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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