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갑자기 식이섬유 이야기를 하던데
나는 변비로 개고생을 해 본 '경험상'
식이섬유에 우호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거든
변비의 기준도 '불편하지만 않으면' 되는 건데
불편하지도 않은데 1일 1똥의 기준을 가져다가
차전자피 같은 똥 키우기 템을 구입한 다음
변비가 악화되어 개고생을 하면
물을 더 마시라는 허접한 조언을 들어야 하는 것이 현실임
식이섬유를 제한하는 식단은 실제로
일부 크론병 환자들에게 내려지기도 하는 처방이기도 한데
'나에게도' 효과가 좋았음 (장내 가스가 현저히 줄어듦)
작년에 식단 잘 유지하다가 실수를 한 적이 있는데
불용성 식이섬유 폭탄인 코코넛 가루로 베이킹을 함
결국 변비로 고생을 심하게 하긴 했지만
만들면서 재미있긴 했었음...
전부 고등어 구울 때 쓰는 에어프라이기로 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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