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이라는 요리 사이트가 있는데

그 사이트 연령대가 현시대 시어머니 연령대임

대부분 밥지옥이라고 표현하면서 밥 하는 일 싫어해


그래도 가족들 먹이는 것이 그 사람들의 일이고

쉬워 보이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님


영양사도 자기가 배운대로 식단 잘 구성해 놨더니

처먹는 새끼들이 음식 평가질 해 대면서

영양사 탓하면서 주둥아리 주깨는 것 보면

식판 뒤집어 엎고 싶을지도 모름


식단을 짤 때는 '예산'이라는 것도 있고

조리는 조리사가 하거든


나는 급식에 대해 어느 정도 포기한 부분이 있는데

공교육에 개입하려는 채식주의자들은

대가리를 다 터뜨려야 할 필요가 있음


공짜 밥이 불만이면 나처럼 알아서 챙겨 먹으면 됨

육식 위주 식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도시락 싸서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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