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이 하굣길에 1,000원짜리 뽑기 했는데

고깃집 다녀오면서 똑같은 뽑기 3개를 더 뽑아 옴


나한테 만들어 보라고 하나 주길래 완성시켜 놓고

하던 종이접기 마저 하면서

엄마가 틀어 둔 드라마 소리 듣는데

배우들이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말을 더듬고

말을 끝까지 안 하고 끊는 식으로 대사를 침;


전형적인 씹덕 만화 대사 같이 들려서 못 보겠는데

저런 것이 재밌다니 신기함


하던 종이접기는 오늘 다 끝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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