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타인에 관심을 못가지게 됨
전엔 너무 과하게 감정 전이하거나 투사했던거 같아서 문제였는데
회사에서 적당히 기능만 하고 그냥 업무적으로 귀찮게 굴면 싸워주는척 하거나 하면서 살긴사는데
사실 무슨 흉내 내고있는지도 잘 모르겠음
오늘도 전에 같이 근무했던 사람 연락와서 후임은 만나러갔는데
권유받은거 걍 집에서 쉴거라고 하고 돌아옴
어차피 할 일 없었는데 가볼걸 그랬나 싶기도하고
타인이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