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요리 채널 보면 배울 점이 참 많음
조리도구 따라서 사거나 참고해서 구입하기도 하고
간단한 조리법이 있으면 보물을 찾은 기분
표고버섯에 소금만 뿌려서 찐 반찬은 최고였는데
그 채널 주인 아저씨는 요리를 아주 잘하지만
채소를 너무 좋아해서 내 취향은 아님
미니어처 요리 채널도 있는데
그 채널은 정말 신기한 게 소품이 전부 아주 작고
덜 자란 아주 작은 채소를 갖다가 장난감처럼 요리를 함
배달시켜서 끝도 없이 먹기만 하는 먹방은
진심으로 혐오하지만
오늘은 집에 부모님이 사다 두신 만두가 있길래
배고프다는 아이와 만두를 먹음
스티로폼에 담겨져 있던 것이 기분이 나빠 접시에 담았음
맛있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