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와 하교하면서 보니

길바닥 위의 쓰레기가 심각한 수준으로 많았다


종종 길바닥 위의 쓰레기 사진을 찍은 후

치워 줄까 하다가 치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내 손으로 쓰레기를 치워 준 적이 두 번 있는데

한 번은 화단 나뭇가지에 걸려 있던

검정색 마스크를 집으로 들고 가서 버려 준 일이고

다른 한 번은 아이와 문구점에 가다가 흡연실 근처에서 본

보라색 어린이 마스크를 재떨이에 버려 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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