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려주기 싫은 곰탕집 하나 있긴 함

요즘 돈이 없어서 구매를 못하고 있긴 한데

기름을 걷어내지 않는 곳이고

전부 수작업이라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면 내가 사기 힘들어짐

근데 '알려줘 봤자'인 거 여러 번 확인해서

알려줘도 상관없을 것 같기도 함


곰탕집 사장님은 당연히 알려지는 게 좋겠지만...

씹덕들이 사 주니까 괜찮음


우리 아빠가 만드는 기계도

이용해 본 사람들 일부만 계속 찾는 편임


내가 버터와 코코넛 오일을 계속 찾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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