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아이한테 잘생긴 이재명이 돈 또 주면
그걸로 장난감 사자고 했었는데
같이 있던 엄마가 화를 버럭 내면서
돈 안 줄 테니까 이재명이한테 돈 받으라고 함
며칠 뒤 엄마한테 전화해서
돈 필요하니 돈 좀 입금해 달라고 하니까
엄마는 역시 '이재명이한테 돈 달라고 하라고' 했다
그래서 '엄마는 왜 비꼬는 말도 못 알아듣냐고' 하니까
'그렇게 말하면 엄마는 못 알아듣는다고' 함
그리고 바로 입금해 줌
이재명이 아니라 엄마가 돈 줌
난 내 글보다 웃긴 글은 없는 것 같다
누가 웃든 말든 나는 내 글 보고 웃는
유머 자급자족 시스템을 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