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담사랑 요리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음식에 대한 주제로도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상담사가 가정학과를 다녀 봤다면서

영양소에 대해 조금 안다고 (겸손하게)

채소도 먹어 보라는 이야기를 하길래,

채소는 내 몸에 맞지 않더라고 대답하고

'무슨 채소가 맛있긴 하다면서'

상담사 말에 끄덕거리면서 거의 듣기만 했다


하지만 나의 '끄덕거림'은

동의나 수용의 의미가 아닌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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