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이가 콤부차 타 먹는다고

식탁 위에 작품을 하나 만들어 두었는데

아이가 붙인 제목은 '시도의 흔적'


어제 거의 다 푼 문제집 세 권을 테이블 위에 꺼내 두고

문제집 뒤집어서 가격 보여 준 다음에

다 풀 때마다 반액만큼 장난감을 사도 된다고 했다


그랬더니 어제 한 권 다 풀고

오늘 6,000원 쓰고 싶다고 해서 사용하게 해 줌


아이랑 같이 나갔다 와서

내가 부탁해서 엄마가 주문해 준 새 문제집도 수령하고

식탁 치우고 콤부차 새로 타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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