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음 당해서 뻔뻔해지는게 제일 크긴하고

일하면서 사람 대할 일이 많으니

사람 많이 있어도 얘기하는데 꿀리는게 없어짐

사람 많이 만나고는 있는거 같은데

업무적으로 아는 관계나

동호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라

얕은 관계가 거진 대다수인듯

이전 볼링클럽에서 챙겨주고 챙겨받고 어차피

가족아니면 결국 부질없어지는 관계라는거 아니까

그냥 적당히 서로 이용하면서 인연 끊어지기전까지

해피하게 지내려고 하는데 대충 잘되고 있는듯


마음터놓고 얘기할 사람들은 요새 잘 만나기 어렵고

그래도 와이프랑 같이 있으니까 너무 다행인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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