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아이가 냉장고에 자석을 붙이고 싶다고
자석 테이프를 사고 싶어했는데
냉장고에 붙이는 용도로는 쓸 만해 보이지 않아서
설득 후 구입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을 살펴보다가
자석 테이프의 용도가 떠오름
그래서 기뻐하면서 아이에게
지난 번에 구입하지 않은 자석 테이프를
어떤 용도로 사용해 보면 좋겠다고 내 생각을 말하고
이번 주에 가서 사자고 했더니
왜 저번에 안 샀냐고 당장 사 오라고 짜증을 내길래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으면
기분이 좋아야 하는 일인데 왜 짜증을 내냐고 했다
내 탓부터 하는 버릇 정말 이해가 안 되는구나;
힘들다 정말
큐브 조각 70개까지 완성하고
아이가 학교에서 트리 접는 방법을 외워 와서
트리 같이 접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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