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이와 블럭 조립을 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큰엄마가 혹시 자길 질투한 거냐는 질문을 들었음
나는 그 말을 듣고 질투가 맞을 거라고 대답했다
(장기간 관찰 후 내린 개인적인 결론)
남의 자식이 머리가 좋다고 알려져 있으면
머리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망가뜨리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덧붙이니
아이가 극단적인 이야기까지 하길래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으니까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말라고 했음
나는 범생이 같은 아이들보다
괴짜 같은 아이들을 더 좋아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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