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식이 예전엔 노가리 까는것만으로도 빵터지고 즐거웠는데
경기안좋고 영업도 안되고 해서 능력되는 사람덜 살길찾아 나가서
안그래도 회사 분위기 좆망인데
상무, 이사덜 매출 안나오니 대표함테 눈치보여서 회식하는거
얘기도 제대로 못하고
상무는 거기다 한술 더떠서
협력사한테 밥사달라고 불러놓고
다른 팀까지 싹다 불러서 회식처럼 하려는 행태가 심히
너무 구질구질하다 싶었음
딱히 할 얘기도 없고 회식장소마저 뷔페식 샤브샤브라
북적북적하기도하고 서로 뭐 먹을거 퍼온다고 자리 계속 돌아가면서
비워지고 개판이라 그저 밥만 먹고 빨리 헤어지고 싶더라
오늘 동호회 연말 회식이었는데 총 15명
2시반에서 9시반까지 있다가
10시반까지 2차로 커피집 가서 헤어짐
회사 회식 같지않은 식사자리는 웃긴게 100분 제한시간이였는데
30분만에 다먹고 집에 가고 싶드라... 예전엔 2차는 기본이였는디
분위기 좆망 재미 좆망
따로 회사 친한 정예 멤버 모아서 그냥 엠빵으로 망년회 허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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