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에게 재미있게 느껴지는 건
일단 당연히 내가 쓴 글이고
육아도 나름 재미있는데
재미있다고 고통스럽지 않은 건 아님
다른 집 자식 이야기 읽는 것도 재밌었는데
요즘엔 재미가 없네
아이 같은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집 자식들이 좋지는 않음
귀엽지도 않고
우울하다고 탄수화물을 먹으면
기분이 오르내리는 악순환이 다시 오는데
우울하다고 탄수화물을 먹는 것을 보면
개선을 하고 싶은 건지 말고 싶은 건지 모르겠음
나는 먹는 일은 스스로 조절이 가능해서
우울해서 먹는 게 아니라 그냥 먹고 싶어서 먹음
난 먹는 일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잘 이해가 안 되는 인간임
Needle이 날 이해하는 일이 어렵듯이
나도 needle 이해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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