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일부러 이용을 안 했었음


몇 년 전에 물류센터에 화재 일어났을 때

의장이라는 놈이 수습한 다음 도망가는 꼬라지 보고

정이 뚝 떨어져서 이용을 안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가격이 저렴하고 편리해서 이용을 함

(포장 쓰레기가 너무 나오는 것이 단점임)


쿠팡이 아마존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고 있고

아마존도 잘 보면 악덕기업 느낌이 많이 나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노동자보다 소비자 편의를 '중시'한다는 점임 (일단은)


그들이 제공하는 일자리라는 건

부품처럼 사람을 교체할 수 있는 일이고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은 결국 소비자니까


난 지금 쿠팡을 조지고 있는 일을

'조지고 싶었는데 잘 걸렸다'로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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