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구매평을 얼마나 신뢰하는지 궁금하다
난 인터넷 쇼핑을 자주 하는 편이었다 보니
이제 구매평을 읽기는 하더라도
실질적인 참고는 거의 하지 않게 되었다
얼마 전 내가 구입한 책의 역자는 철학박사인데
읽기가 불가능하긴커녕 '가능'하고
한글 옆에 '끊임없이' 무언가 달려 있지도 않고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 보이지도 않았는데
구매평을 작성한 사람의 오버가 정말 심했음
출판사 직원에게 몇 대 맞았나 싶을 정도
탄수화물 덩어리 같은 닉네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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