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나한테 자주 못생겼다고 말을 하는데

금요일에 하교 하면서 또 못생겼다고 하길래

'그래 봤자 엄마가 못생긴 사람이 되진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주변 엄마들부터 보면서 그런 소리 하라고' 했더니

딱히 할 말은 없는 것 같아 보였다


자꾸 막말을 하면 죄 없는 사람들로

불가피하게 비교가 필요할 때도 있음;

(사실 동네에 예쁜 엄마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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