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라면이라는 식품을 싫어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맛은 있다고 생각하고

아이도 라면을 좋아한다


그렇다면 라면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아이에게 라면을 무조건적으로 제한하기보다

라면을 제한적으로 제공하면서

양육에 대한 통제권과 결정권부터

내가 가지고 오는 단계가 필요함


유사한 상황에서 타인이 내 의견을 묵살한 후

임의적으로 제공하는 콘텐츠가

내 권한을 흐리고 그로 인한 잘못된 결과는

나에게 지운 경우가 많았음


정말 책임자에게 책임을 지우고 싶으면

책임자를 믿고 결정권을 책임자에게 넘길 수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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