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간식 사 주러 편의점 다녀왔는데
과자 한 상자와 가격이 비슷한
장난감 같은 산리오 초콜릿을 사려고 하길래
2+1 행사 중인 과자를 발견하고 변경 권유했더니
아이도 그러자고 해서 과자 세 상자 사 옴
저번에 아이랑 아이 학급 친구에게 과자를 사 주는데
2+1 하는 과자가 괜찮아 보여서
그걸로 사서 나눠 먹으라고 하니까
학급 친구가 내 말을 잘 못 알아듣고
다른 초콜릿을 추가로 고르길래
내가 권유한 과자는 구매 취소하고
아이에게도 다른 것 고르라고 한 다음
아이가 고른 것과 그 친구가 고른 것으로 사 줌
그리고 딸 아이한테 나중에 따로
같이 안 노는 게 좋겠다고 말했던 일이 생각남;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시청도 너무 많이 하길래...
하지만 놀이터에서 내 아이랑 전래놀이 하는 모습 보고
생각이 조금 바뀐 적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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