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수업 준비하던 때의 기억이 난다
내가 다니던 그곳에는 자격증 때문에 입학한
현직 어린이집 교사가 아주 많았는데
간혹 성인도 불기 힘든 풍선을
만2세 아이들이 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계획안을 짠 현직 어린이집 교사가 있었다
시연은 내가 했는데 잘 될 리가 없었다
보육교사 자격증이 있다는 40대 여자는
잘 모른다, 어떻게 할 줄 모르겠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아이 본다는 핑계로 같이 해야 하는 과제를 안 해 옴;
나도 그때 출산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아기가 50일 정도 된 상태였는데
계획안 짜는 것도 둘이 해야 하는 과제도 내가 다 함
내가 본 자격증 소지자와 현직자들은...;
어린이집 교사, 유치원 교사 같은 직업은
아이들과 학부모 다루는 '스킬'만 있으면 됨
지식이 아니라
뭘 기대함?;
잘났으면 지구부터 탈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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