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노인네가 많은 커뮤니티를 보면

요리도 머리가 좋아야 잘한다는 소리가 있던데

머리가 좋으면 요리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요리를 잘하는 머리가 따로 있는 것 같음


음식이 딱 들어가는 식료품 용기를

기가 막히게 찾아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그런 능력도 재능이라고 함


택배 부치려고 주워 온 박스가 너무 커서

핫팩이 담겨 있던 집에 있던 박스로 변경했는데

책을 담아 보니 박스가 살짝 작음

그래도 이 박스에 보내려고 함 (더 찾기 귀찮아서)


박스테이프 다 사용해서 사러 가야 하는데

검색해 보니 근처 편의점에서 2,000원에 파네

그 바로 앞에 커피집도 있어서 커피도 사면 될 듯


커피집은 적립 내역 보고 한 군데만 가는 중인데

지금 가는 곳 스탬프 모아서 쿠폰 하나 발급되면

자주 가던 커피집이나 다시 가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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