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모습을 보고
불쌍해 보인다는 감정을 느껴 본 지 오래됐는데
웃기게도 최근에 윤석열을 보고
불쌍하다는 감정을 느껴 봄

머리가 하얗게 새어서,
집사람도 없는 집에 가 봤자 
무엇을 하겠냐는 말을 했다는 내용을 보고 나서
저 사람도 그냥 평범한 인간이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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