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에 당근에서 서버랙 어디 기관에서 나눔한다길래

회사에서 쓸일 있을까 싶어서받으러갔는데

회사 스타렉스 끌고와서 실으려니까 안실리더라

같이간 주임이랑 다분해해서 겨우 싣고

회사와서 다시 조립해서 나뒀는데

쓸일도 없고 걸그치니까  치우라고 얘기나와서

분해 조립한 수고스러움때문에 4만원 올려놨었는데

김천에서 방앗간 창업한 92년생 부부 와서

포터 실어서 들고감

돈받은거 주임이랑 2만원씩 나눠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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