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식단을 유지하던 시기에

체력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몸이 안 좋아지는 느낌이 들고

실신 증상이 잦아져서 쓰러져서 토할 때가 있었다

(이전에는 오래 걷는 것이 힘들었는데

식단 적용 이후 오래 걸어도 잘 지치지 않는다)


구토는 MCT 오일 부적응 탓도 있었지만

이상하게 빨래를 널 때도 과호흡 증상이 와서

안면이 마비되는 느낌이 들었다


괴호흡은 식단 때문이라기보다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랬던 것이라고 봄


내가 이 짓거리 해서 뭘 하나 싶은?


앞날에 무관심하고 경제관념 없는 사람이

나와 내 아이의 인생을 방해하면

몸에 이상 증상이 안 올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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