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까지 딸 아이와 둘이서

'모여봐요 동물의 숲'(모동숲)을 플레이 했는데

딸 아이에게 그 기억이 좋게 남아 있는지

나와 모동숲을 다시 플레이 하고 싶어함


그래서 내가 아까, 같이 플레이하던 섬 폭파 시키고

리셋하고 새로 시작하고 싶다고 하니

내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펑펑 울길래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다시 설명해서 진정시킴 ㅠ


엄마가 온갖 잡동사니를 다 모으는 버릇이 있는데

인벤토리가 꽉 차서 정리도 안 되고

섬 정리도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 그런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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