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라는 걸 배달 앱에서 검색해 봤는데

주먹보다도 작은 게 5천 원이 훌쩍 넘네


꼭 게임에서 장사꾼들이 바람 넣어서

유행 확 타고 꺼지는 아이템 같구나


두쫀쿠 재료와 가격을 보니

피스타치오 때문에 비싼 것 같은데

돈이 아까워서 누가 사다 준다고 해도

말리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


하지만 분명히 여러 번 싫다고 표현을 했는데도

먹고 싶은데 거절한다고 멋대로 짐작해서

마음대로 두쫀쿠 따위를 사 온 다음

열받게 하는 사람도 있다 (상당히 많다)


사진은 1년 전쯤 손질했던 피스타치오인데

오넛티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도 사다 먹은 적이 있음


지금은 안 먹음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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