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직후 몸무게를 쟀는데
줄어들긴커녕 더 늘어난 것을 보고 충격받아서
쌀밥은 안 먹고 미역국만 먹었던 기억이 있다
내 아이는 3.49kg으로 태어났고
내 최고 몸무게가 68kg이 넘었는데
키가 150대 중반인 내 몸집에 비해서
신생아 무게든 내 무게든 엄청난 무게임
나는 임당도 아니었는데
당 떨어진다는 느낌을 임신 후에 처음 겪어 보았고
매일 치킨 한 마리를 혼자 조지고도 모자랐는데
의사가 체중 증가 속도가 너무하다고 경고를 하고
부모님이 나 먹는 것 보고 충격을 받을 정도로 먹음
그래서 음식 찾는 사람들의 기분이 이해는 되지만
체중 감량이 목적이면 운동이 아니라
식이 조절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운동이 나쁘다는 의미가 절대 아님)
체중 감량이 목적인데
왜 운동 타령들을 그리 하는지 나는 잘 몰라
실제로 식이 조절 없이
운동만 해서 감량을 해 본 경험이 있긴 한 거임?
나는 25kg 이상 감량 경험이 있다
그리고 제작년에도 매식 중단과 식이 조절로
4개월 동안 9kg을 감량함
체중 감량에 대해 이야기 할 자격은 충분한 거 아닌가
물론 운동에 있어서는 문외한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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