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커피집 스탬프와 쿠폰을 0개로 만들고

방치되어 있던 건조된 옷을 개키는 중인데

옷 정리할 생각을 하니 갑갑함


몇 년 전에 엄마가 집 지저분한 거 보고

정리 도우미 불러 줄까 물은 적이 있는데

난 내 방이 쓰레기장 같아도

내 물건 다른 사람이 정리해 주는 일은 싫음


정말 너무 싫다


상상만 해도 싫음


다른 사람이 다 해 주는 일을

모두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느려도 내가 하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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